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오바마, 선거 유세에 '아이폰' 적극 활용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오바마 진영의 아이폰 선거전략 무기는 지난 3일(현지 시간)부터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공개된 '오바마 '08: 공식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란 소프트웨어.

아이팟 터치에서도 작동하는 이 소프트웨어는 각종 이슈에 대한 오바마 후보의 입장을 비롯해 사진, 동영상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경우 디지털 사진 책자를 자동 스캔한 뒤 친구들에게 보내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해 가까운 곳에 있는 오바마 선거 사무실을 찾을 수도 있다고 AFP가 전했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에는 선거 자금을 기부할 수 있는 그린 버튼도 마련돼 있어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바마, 선거 유세에 '아이폰' 적극 활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