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정보보호 업계가 국내 최대 해킹 대회 개최를 위해 손 잡았다.
지식경제부, 소프트포럼, MBC문화방송,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6일 지경부에서 국내 최대 해킹대회인 '코드게이트 2009'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코드게이트는 오는 4월 7·8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방송과 소프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KISIA가 주관하며, 지경부와 KISA가 후원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