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고 동접자 수였던 1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지난 17일 좀비모드를 업데이트한 뒤 3일만에 달성한 성과다.
넥슨 측은 "지난 여름 이후 '별먹기 개인전'과 '별먹기 팀전' 등 다양한 게임모드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휴면 유저 복귀가 두드러졌으며 좀비모드 오픈 후 신규 유저가 대거 유입돼 역대 최고 동접을 기록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넥슨 버블파이터 개발팀의 서동현 팀장은 "넥슨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버블파이터에 적합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캐주얼 슈팅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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