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버블파이터, 스마트폰게임으로 나온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플라스콘이 개발, 9월초 정식 출시

[허준기자] 인기 캐주얼 슈팅게임 버블파이터가 스마트폰게임으로 출시된다.

넥슨코리아는 23일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BF'의 정식 타이틀을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는 버블파이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플라스콘이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오는 9월초 출시될 예정이다.

버블파이터 어드벤처는 원작 버블파이터의 재미요소를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모바일의 특성에 맞게 게임모드 및 시스템, 그리고 각종 아이템 등이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개발됐다.

개발업체인 플라스콘은 스마트폰용 게임 전문 개발 스튜디오로 지난해 넥슨코리아가 멀티플랫폼용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현재 넥슨코리아가 게임 벤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운영에 드는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넥슨앤파트너스센터에 입주해 있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버블파이터, 스마트폰게임으로 나온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