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한 1조1천7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9.9% 늘어난 4조600억원, 영업익은 6.6% 성장한 1조1천883억원이다.
회사 측은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에 따른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지속적인 건전성 지표 안정으로 인해 대손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한 1조1천7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9.9% 늘어난 4조600억원, 영업익은 6.6% 성장한 1조1천883억원이다.
회사 측은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에 따른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지속적인 건전성 지표 안정으로 인해 대손비용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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