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동아오츠카는 신학기를 맞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음료 'X cocas'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날의 나른함을 한 방에 Wake! 지친 몸을 한 순간에 Up' 시키자는 슬로건 아래 새학기가 시작되는 캠퍼스에서 따뜻한 봄철에 느낄 수 있는 나른함을 'X cocas'를 마시고 깨우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계정찬 동아오츠카 브랜드매니저는 "X cocas는 '브라질의 인삼'이라 불리는 과라나와 '페루의 산삼'이라 불리는 마카를 비롯해 L-카르니틴, 타우린, 비타민 B 등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라며 "80ml 한 병에 과라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공부로 지친 학생들과 야근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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