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나라당 "日 동북부 강진, 교민피해 최소화 노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문현구기자]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진도 8.8 규모의 강진 피해에 대해 정치권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지진 발생 지역에 우리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관련 당국의 조속한 피해 현황 파악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진 피해 상황이 최소화되길 기원하며 대한민국도 긴급구조대 파견 등 피해복구를 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동참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외교통상부는 현지 대사관과 긴밀히 협조해 교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대변인은 "일본 열도가 또다시 강진의 위협을 받은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다. 모쪼록 강진 피해 확산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문현구기자 brand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나라당 "日 동북부 강진, 교민피해 최소화 노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