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아마존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팔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이균성 특파원] 아마존이 4월1일 이후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많이 팔렸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마존은 종이책 100권이 팔릴때 킨들 전자책이 105권 팔렸다고 밝혔다.

종이책 통계에는 양장본(hardcover)과 문고판(paperback)이 모두 포함된 수치이며, 킨들 전자책에는 유료만 포함되고 무료는 뺀 수치이다.

아마존은 또 전자책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3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의 경우 114달러 저가 제품이 출시된 지 5주만에 가장 많이 팔이는 제품이 됐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역시 밝히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미국)=이균성 특파원 gsle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마존 "종이책보다 전자책이 더 팔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