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창완기자] 시트릭스시스템스가 개인화, 사용자 경험, 소비자 지원을 강화한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젠데스크탑(Citrix XenDesktop®)' 5.5 버전을 새롭게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6일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대표 오세호)에 따르면 젠데스크탑 5.5 버전은 최근 인수한 링큐브(RingCube)의 '퍼스널 v디스크(Personal vDisk)'가 모든 에디션에 추가돼 낮은 비용으로도 개인에 최적화된 가상 데스크탑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시트릭스 HDX(Citrix HDX™)'이 강화돼 근거리통신망(LAN) 원거리통신망(WAN) 사용자 모두에게 고화질 데스크탑을 최대 3배 빠르게 전달해 준다.
이밖에 높은 대역폭의 음성, 영상, 멀티미디어 가상 데스크탑, 앱을 10억 대 이상의 사용자 디
바이스에 전달하며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원래 그대로의 경험으로 사용자들에게 기업 앱과 데이터에 액세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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