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에 앞서,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1'에서 '열혈강호2'의 시연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열혈강호2'는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권이형 엠게임 사장은 "첫 테스트 일정이 확정된 만큼, 겨울 시즌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구체적인 참가자 모집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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