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오는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1 국제음향·무대·조명·영상산업전'(KOSOUND)에 참가한다고 9일 발표했다.
파나소닉은 이 자리에서 신제품 프로젝터 및 방송용 카메라와 편집장비, 103인치 초대형 PDP 등 영상시스템을 대거 전시한다.
특히 지난 10월 새롭게 론칭한 프로젝터 3종과 초대형 PDP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 사업본부 시스템솔루션사업팀 이윤석 팀장은 "우리는 교회나 공연장에서 필요로 하는 영상 시스템을 모두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교회 및 공연산업 관계자들에게도 그 우수성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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