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팬택(대표 박병엽)이 '나는 레이서다'에 이은 두 번째 '베가 컬처 프로젝트'인 울랄라 세션 단독 콘서트를 22일 개최한다.
팬택은 '베가 LTE' 스마트폰 전속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첫 단독콘서트의 기획과 연출을 직접 담당하며 혁신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독콘서트는 오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 개최한다.
울랄라세션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비주얼의 혁신, 노래의 혁신, 무대의 혁신을 통해 우승을 차지한 그룹이다. 울랄라세션은 이번 콘서트에서 슈퍼스타 K3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미인'을 포함한 7곡을 선보인다.
울랄라세션 제5의 멤버 '군조'도 출연해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참석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에서 '베가 LTE'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정했다.
최종 당첨 인원 1천명은 동반1인과 함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총2천명이 울랄라세션 단독 콘서트를 관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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