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이 누적 판매량 30억정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4억정의 판매 수량을 기록, 전년 대비 27.8% 매출이 상승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20% 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으로 지난해에도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며 "이 같은 판매 추이가 지속된다면 올해도 20% 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비타민 생산업체인 DSM사로부터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국내 독점 계약해 생산하고 있다.
DSM사의 비타민C 원료는 세계적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 엄격한 품질보증 제도인 퀄리C(Quali-C) 인증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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