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롯데제과는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큐브 아고라 행사장에서 멕시코 요리스낵 타코스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멕시코요리를 만드는 신개념 요리 팬미팅으로 타코스의 전속 광고 모델인 배우 강소라씨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행사 참여자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출시된 타코스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타코(Taco)'의 맛과 모양을 본 딴 스낵으로 멕시코 특유의 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으로 월 평균 약 30억 원을 판매를 기록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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