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신협 차세대 사업, 한화S&C 품으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K C&C, 신협 차세대 구축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

[김관용기자] 한화S&C(대표 진화근)가 신협중앙회의 차세대 공제(보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신협의 차세대 공제 프로젝트는 올해 첫 대형 금융권 IT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던 사업. 한화S&C와 SK C&C가 최종 경합을 벌여 한화S&C가 승리한 것이다.

한화S&C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에 착수해 향후 18개월간 맞춤형 차세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한화S&C는 지난 2011년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를 통합하는 차세대 사업을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 흥국화재와 동부화재의 차세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한화S&C 금융프로젝트팀 정오균 부장은 "이번 사업의 수주는 한화S&C의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협 차세대 사업, 한화S&C 품으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