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까사미아 입점을 기념해 까사미아 까사온 고급 원목 4인 식탁 일명 '쇼킹 식탁'을 29만9천원에 판매한다.
100개 한정으로 오는 23일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쇼킹 식탁'은 까사미아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녹아있는 인기모델인 '하워드'와 '로레인' 2종이다. 정상 판매가는 '하워드'가 57만5천원, '로레인'이 59만2천원이지만 각각 29만9천원에 선보인다. 모두 4인 식탁 세트다.

'하워드'는 다크브라운 월넛무늬목 테이블과 가죽의자(4개), '로레인'은 고무나무 내추럴 파인컬러 테이블과 원목의자(4개)로 구성됐다. 구매고객 전원에게 12만원 상당의 까사미아 정품 빌트인 도마를 증정한다.
까사미아 정품을 판매하는 만큼 까사미아 고객지원센터 및 온라인 A/S 센터 고장 접수를 하면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처리해준다. '쇼킹 식탁' 구입 후 1년은 무상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서산간을 제외하고 전국 무료배송이다. 신한, 현대카드로 일시불 결제 시 1만1천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