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소울바이루다크리스가 24일 여심(女心)을 겨냥한 '핑크 이어폰(SL49PW)'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델은 지난 2월 출시한 핑크 헤드폰이 여성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후속작으로 준비한 제품.
깔끔한 디자인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화이트와 핑크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양쪽 이어폰 케이블의 색상이 다르게 배치된 소울바이루다크리스만의 언발란스 컨셉도 특징이다.
핑크 이어폰은 전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은 컨시어즈에서는 한달 동안 독점으로 출시된다. 출시 가격 1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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