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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WMO 세계기상정보센터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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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통신망 개선할 새로운 기상정보시스템 구축

[김관용기자] 이노그리드(대표 성춘호)가 환경부와 기상청이 발주한 세계기상기구(WMO) 세계기상정보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사업에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과 고성능컴퓨팅(HPC) 사업, 대용량 트래픽 관리 등의 기술을 제공한다.

이노그리드는 컨소시엄 공동사업자인 오픈에스앤에스와 올해 11월말까지 세계기상정보센터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WMO기상정보센터 구축사업은 전지구 자료 교환 허브 체계를 구축하고 정상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스템, 표준운영체계, 국내외 자료수집생산센터(DCPC)기술지원을 위한 표준체계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성춘호 이노그리드 대표는 "대한민국의 기상정보기술과 운영기술을 세계무대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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