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권기자] 구글이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프로용 크롬 브라우저를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은 11일 WWDC2012에서 초고해상도 맥북프로를 공개하면서 어도비와 오토데스크 등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맥북프로 신모델용 프로그램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금주에 맥북프로 새모델용 크롬 브라우저를 선보이며 이를 후속지원하고 나선 것.
맥북프로 새모델용 크롬 브라우저 '크롬 카나리아(chrome canary)'는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최대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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