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트래픽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용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웹호스팅 사양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메일 용량이 계정당 2배씩 증가했으며 웹 용량은 사양 별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8GB까지 늘어났다. 특히 DB 용량의 경우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비아 웹호스팅사업부 김병남 부장은 "월초 오픈한 웹호스팅 무료 부가서비스인 스마트툴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업그레이드된 사양과 더불어 유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비아의 축적된 기술력과 우수한 고객 지원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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