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샌드위치처럼 껌과 껌 사이에 과즙 젤리층이 들어 있어, 씹을 때의 감촉이 기존 껌들에 비해 한 층 더 부드러운 점이 특징이다.
'트리뷰'는 애플파인과 베리오렌지 2종으로 선보였다. 애플파인은 사과맛 껌 사이에 파인애플 과즙젤리가, 베리오렌지에는 딸기맛 껌 사이에 오렌지 과즙젤리가 들어 있다.
패키지는 2030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휴대성을 살려 콤팩트한 크기로 만들었다. 또 위 아래 2단으로 껌이 배열돼 있어 편리하게 껌을 꺼낼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