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젊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빅 씽크'(Big Think)라는 월별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특강에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비지니스팀장, 김진만 PD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총 7회차의 특강 중 1회차는 구글코리아 김태원 비즈니스팀장이 '창의성에서 찾은 큰 생각'이란 주제로 30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서울 목동소재)에서 강연한다.
이번 행사는 창의리더를 직접 만나 큰 생각을 배우고 싶은 일반인 50명에게도 공개된다.창의인재동반사업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goo.gl/jrf1Q)에서 신청 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