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광고진흥공사, 현대미디어와 광고대행 업무협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케이블TV 등 뉴미디어 시장 진출 본격화"

[강현주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대표 이원창)가 유료방송 채널 현대미디어(대표 강대관)의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료방송 분야에 첫 진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방송광고진흥공사는 현대미디어의 광고판매를 대행하게 됐다. 현대미디어는 HD 중화권 드라마 '채널ING', 여성오락채널 '트렌디', 여행채널 'ONT' 등 3개의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는 PP다.

방송광고진흥공사는 30년간 축적한 방송광고 및 마케팅 핵심역량을 케이블TV 광고 시장에 접목, 케이블 광고 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미디어는 공사의 광고영업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콘텐츠를 보강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이원창 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은 "유료방송 시장에서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내광고시장을 선도하는 공영미디어렙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멈추기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광고진흥공사, 현대미디어와 광고대행 업무협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