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입력 2013.03.22 오전 11:04 수정 2013.03.22 오전 11: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윤미숙기자] 그동안 각종 의혹으로 야당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력을 받아온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22일 오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윤미숙기자 come2ms@inews24.com 관련기사 민주 "朴대통령, 김병관 임명 강행 '불가'" 민주 "김병관 장관 임명 강행, 좌시하지 않을 것"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