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D "1분기 공급량 감소는 6세대 라인 전환 탓"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 감소, 4분기 양산 목표

[박계현기자] LG디스플레이 김병수 상무(전략마케팅그룹장)은 2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3년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1분기에 6세대 LTPS 라인 전환을 시작했으며 4분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요구 수준이나 자사 개발계획에 따라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1분기 가용 공급가능량이 전분기 대비 6% 감소했으며 2분기에도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김희연 IR담당 상무는 "6세대 라인의 공급가능량은 6만~7만장에서 2만장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1분기 공급가능량이 줄어든 것의 40% 정도가 일부 P6 전환에 따른 것이라며 그 정도의 공급가능양 변동이 전체 수준에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광저우에서 건설되고 있는 8세대 라인의 경우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D "1분기 공급량 감소는 6세대 라인 전환 탓"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