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자 "모바일D램가, DDR3 중심 오를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계현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백지호 상무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모바일D램 수급과 관련 "모바일D램은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을 통해 출하 된다. 분기별로 (고객사와) 점차적·단계적 가격 하락을 원칙으로 운영된다"며 "인터페이스가 DDR3로 변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프리미엄이 형성돼 전반적인 가격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백 상무는 "업체별로 출시하는 단말 신규 제품의 종류가 다르다"며 "하이엔드 제품에선 DDR3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중화권에선 DDR2를 사용하면서 가격 격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가격은 증가세에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자 "모바일D램가, DDR3 중심 오를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