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Advanced Genifique)'를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오는 5월1일 출시 예정인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기존 제니피끄보다 250% 농축 함유돼 안티에이징 효과가 더욱 강력해졌다. 여기에 특허 받은 셀프-로딩(Self-loading) 스포이드 등 편의성을 강화한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능을 갖췄으며, 셀프-로딩(Self-loading) 스포이드는 뚜껑을 열면 1회 사용할 최적의 양을 자동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랑콤은 "한국 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한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눈으로 확인되는 맑고 균일해진 피부 변화와 손끝으로 느껴지는 개선된 피부결 등 10가지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랑콤은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3일 랑콤 매장에서 50ml를 구매하면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랑콤 시크릿 박스를 증정한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크릿 박스에는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키트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정품 등이 수록된다.
또한 5월 한달 간 랑콤 매장에서는 22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한정으로 여행용 5종 키트와 디자이너 손정완의 클러치백이 함께 증정된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30ml 기준 권장 소비자가 11만원대로 현재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 선판매 중이며, 5월1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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