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티브로드(대표 이상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서울 방송권역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지원단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올바른 디지털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서적을 전달했다고 8일 발표했다.
티브로드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사이버 윤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위한 서적을 기부한다.
티브로드는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에도 바른 인터넷 사용법 등과 관련된 서적을 지원한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된 책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디지털 문화 교육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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