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2013 UITP 세계대중교통박람회'에 참가 중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의 첨단 IT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버스단말기과 택시단말기, 유인충전기, 통합단말기(TVM) 장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대중교통박람회는 철도와 버스, 대중교통시스템 등 전 세계 대중교통 관련 기업과 정부기관, 교통 관련 사업자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로 올해 300여 개 업체와 90여 개국 6천여 명이 넘는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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