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줄어든 32억9천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6% 감소한 154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
윈스테크넷 측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사업 발주가 지연되고 인원증가에 따른 고정비가 상승된 점이 분기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한 24억 원을, 영업이익은 2천만원을 기록했다.
[김국배기자]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줄어든 32억9천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6% 감소한 154억5천만 원을 달성했다.
윈스테크넷 측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사업 발주가 지연되고 인원증가에 따른 고정비가 상승된 점이 분기별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한 24억 원을, 영업이익은 2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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