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맥 비바 글램 디 오리지널'을 출시한다.
맥이 매년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고 있는 맥 비바 글램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버건디 레드 립스틱 '비바 글램 I'와 립글로스 '비바 글램 I' 두 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2만7천원이다.
맥 비바글램 캠페인은 립스틱 및 립글로스 판매액 전액을 에이즈 펀드에 기탁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서, 1994년 맥 브랜드 설립자들에 의해 시작됐다.
지난해와 올해 맥 비바 글램 홍보대사였던 니키 미나즈에 이어 올해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루폴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