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횡령-탈세' 이재현 CJ 회장 첫 공판 입력 2013.12.17 오전 10:27 수정 2013.12.17 오전 10:3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천억 원대 배임, 횡령,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현 CJ회장, 다음달 17일 첫 공판 이재현 CJ그룹 회장, 오늘 첫 공판 박세완기자 park90900@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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