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총싸움게임(FPS) '스페셜포스2'의 공개서비스를 다음달 5일 시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사전 점검에 들어간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드래곤플라이가 가진 개발력과 현지 서비스를 맡은 화이(Wayi)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페셜포스2는 언리얼엔진3를 통해 개발돼 높은 퀄리티가 특징으로 현재 전세계 75개국에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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