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호텔신라 "웰스토리 인수 검토한 바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회공시 답변 통해 부인

[박영례기자]호텔신라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삼성웰스토리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다.

2일 호텔신라는 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삼성웰스토리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답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급식 및 식자재 부문)에서 분사한 에버랜드 계열사.

그동안 시장에서는 삼성의 사업구조 개편 상 웰스토리와 호텔신라의 합병 가능성이 심심찮게 흘러 나왔다. 최근 실사에 착수하는 등 인수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호텔신라측이 이를 공식 부인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호텔신라 "웰스토리 인수 검토한 바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