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한국타이어는 스마트케어의 일환으로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점검해 주는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서비스팀이 전국 티스테이션 주변 주거단지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트레드 마모상태, 편마모, 외관상태, 휠변형 등을 점검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