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의 눈물 '아버지' 입력 2014.07.25 오전 12:0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이 된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일 추모 문화제에서 한 유가족이 휴대전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17개 시민단체 "세월호특별법 반드시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00일…여야, 특별법 막판 합의 시도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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