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자 "내년 OLED TV 전략 변화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LCD 패널 기반의 UHD TV에 집중할 듯

[민혜정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OLED TV 사업 방향이 올해 기조를 이어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년에도 LCD 패널 기반의 UHD TV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삼성전자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은 서초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OLED TV는 시장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며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OLED TV와 관련한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UHD OLED TV를 출시하는 등 OLED TV에 공격적인 반면, 삼성전자는 OLED TV 신제품을 투입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UHD TV에 커브드 기술을 적용해 커브드 UHD TV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곡면과 평면 전환이 가능한 벤더블 TV도 최근 출시 UHD TV에 기술력을 모으고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자 "내년 OLED TV 전략 변화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