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해킹 의혹으로 직원이 자살하는 등 논란이 이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도입 논란과 관련 "국정원이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맨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국정원 해킹 의혹으로 직원이 자살하는 등 논란이 이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도입 논란과 관련 "국정원이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맨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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