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의혹 커지는 국정원, 굳은 표정의 與 지도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으로 직원이 자살하는 등 논란이 이는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도입 논란과 관련 "국정원이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맨 것"이라며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의혹 커지는 국정원, 굳은 표정의 與 지도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