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핫클립]엘런 머스크가 창안한 뱀모양 자동 충전시스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희권기자] 운전자나 충전소 직원의 도움없이도 알아서 충전해주는 시스템이 나와 화제다.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는 최근 엘런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뱀 모양의 자동 충전시스템 시제품을 선보였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은 테슬라 전기차 모델S가 충전기 앞에 정차하면 사람의 조작없이 스스로 알아서 충전기 코드를 자동차에 꽂아 충전한다.

뱀 모양의 금속제 충전기가 자동차의 충전구를 찾아 몸을 구부려 충전하는 모습은 새로운 기술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엘런 머스크 CEO의 아이디어는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화된다는 점에서 최근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핫클립]엘런 머스크가 창안한 뱀모양 자동 충전시스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