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3분기 누적보수 22.3억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영태·이동호 사장, 각각 7.8억·5.8억 받아

[장유미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 3분기까지 2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백화점그룹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3분기까지 급여 22억2천700만 원, 기타근로소득 100만 원을 포함해 총 22억2천800만 원을 받았다.

또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김영태 사장과 이동호 사장도 각각 7억8천400만 원, 5억8천100만 원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급여는 주총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지급 규정에 의거해 산정됐다"며 "기타근로소득은 임직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직원선물대 등 복리후생비용 지급액"이라고 설명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3분기 누적보수 22.3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