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확장 오픈 1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해 확장 오픈 시 신규 입점한 명품, 패션,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120여 개 브랜드에 대해 최고 80% 할인한다.
블러스는 아크네와 프로앤자슐러, 크리스찬 루부탱의 지난해 F/W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보기는 액세서리를 제외한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실시하고 30/5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3/5만 원을 추가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기존 50% 할인율에 30%를 추가 할인하며 톰보이는 기존 F/W 상품을 기존 4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살로몬은 고별 특가전을 실시해 최고 90% 할인과 함께 기존 69만8천 원인 거위털 다운을 13만9천600원에, 기존 29만8천 원인 오리털 다운을 5만9천600원에 판매한다.
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7일 확장 1주년을 기념해 패션 모델과 함께하는 '원 데이 스타일링 트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당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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