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에 올라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귀국은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지 26일 만이다. 검찰은 신동빈 회장이 출국한 사흘 후인 지난달 10일 자택과 집무실을 포함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이며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를 시작한 바 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차에 올라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귀국은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지 26일 만이다. 검찰은 신동빈 회장이 출국한 사흘 후인 지난달 10일 자택과 집무실을 포함한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이며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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