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가 끝난 뒤 집회 참가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오후 7시 30분 경 광화문 일대에 운집한 시민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집회 70만 명을 넘어선 숫자로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가 끝난 뒤 집회 참가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주최측은 오후 7시 30분 경 광화문 일대에 운집한 시민이 10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집회 70만 명을 넘어선 숫자로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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