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b6496b65ecffd.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개헌 및 공동정부'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제21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 격차가 10%안팎인 상황. 대세냐, 기적이냐,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 여의뷰, 김진욱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진녕 "'보수+중도 빅텐트' 현실화"
최진녕 "'호남 민심'에 결정적 영향 기대"
최진녕 "'반이재명' 넘어 제7공화국으로"
김진욱 "두 전 대표 모두 이미 민주당과는 연 끊어"
김진욱 "이낙연 호남세, 지난 총선 패배로 이미 확인"
김진욱"이재명도 개헌 선언...'독재 견제'는 명분에 불과"
최진녕 "민주, 원래 룰대로 했으면 이낙연이 대선 후보"
김진욱 "명분 없는 공동정부는 '정치적 야합'에 불과"
[리서치&리서치]"이재명 45.9%·김문수 34.4%·이준석 11.3%"
[한국갤럽]"이재명 49%·김문수35%·이준석 11%"
김진욱 "이재명, 3자 대결에서 김문수에 10~14%p 앞서"
김진욱 "김문수로 단일화 하면 48% 이탈
김진욱 "이준석으로 합치면 24% 이탈"
최진녕 "ARS조사-조사원 면접전화 조사 결과 많이 달라"
최진녕 "ARS조사에서 김문수 지지도 높아"
최진녕 "이번 대선,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니야"
김진욱 "이번 6·3 대선이 왜 치러지게 됐는지 상기해야"
![여의뷰 [사진=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fd4e9c18638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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