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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대행 "호우 종료 때까지 비상대응체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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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상황실 찾아 장마 대응 점검…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김민재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에 따른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상황과 예방 및 피해 상황 대처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2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상황과 예방 및 피해 상황 대처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 직무대행은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상황과 앞으로 기상 전망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호우 종료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어 상황 점검 회의 후 직원들을 만나 “여러분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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