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모바일 게임 '클럽 오디션'을 오는 9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클럽 오디션'은 스테디셀러 '오디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리듬댄스 게임이다. 200여곡의 최신 음원을 포함해 2천300여종의 아이템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갖췄다. 이 게임은 지난달 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22만명(6일 기준)의 이용자를 확보하기도 했다.
'클럽 오디션'은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코스튬, 활성화된 커뮤니티 등 원작의 매력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되는 실시간 배틀 플레이와 혼자서도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로 원작과는 다른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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