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의 홍보모델로 배우 유해진을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유해진은 1997년 데뷔해 우수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로, 시즌5 업데이트를 앞둔 '별이되어라'의 홍보 영상 등 다채로운 채널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 중인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최근 출시 3주년을 맞았다. 이 게임은 앞서 시즌4 업데이트 직후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까지 치솟는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