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오버워치 APEX 시즌3 루나틱-하이와 콩두 판테라의 결승전이 열렸다. 경기 전 루나틱-하이 '에스카' 김인재가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루나틱-하이(Lunatic-Hai)'와 콩두 판테라(KONGDOO PANTHERA)가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디펜딩 챔피언 '루나틱-하이'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노리며, 시즌1부터 강자로 꼽힌 '콩두 판테라'는 세 번째 도전 만에 결증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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