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바이오인식 융합보안 전문기업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슈프리마 등 전체 관계사에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도입하고 세계적인 통합보안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기존 멀티컬러 배경의 심볼형 CI를 사용하던 슈프리마에이치큐와 관계사는 기존 브랜드 이미지와 솔루션 경쟁력을 표현할 수 있는 버건디 컬러의 타이포형으로 CI를 변경했다.
이를 통해 시인성과 세련미를 제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 적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재원 슈프리마에이치큐 대표는 "슈프리마에이치큐 전체 관계사의 사업영역이 바이오인식 분야에서 스마트폰·엔트프라이즈급 컨트롤러 시장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신규 사업 분야로 연결해 세계 초일류 보안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CI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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