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수기자]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은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년 기업투자금융부문 경영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해 소관 부서장과 영업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조기 사업추진으로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하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유 부행장은 "촘촘하고 세밀한 경영관리로 목표손익을 기필코 달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한 중견·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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